신체적 변화: 이차 성징이 나타나면서 키가 급격하게 자라고 몸의 모양이나 크기, 신체 구성이 뚜렷하게 변합니다. 생물학적 성의 특징이 신체에 나타나면서 성욕이 생기고 생식능력을 갖게 됩니다.
정신적 변화: 사고능력이 발달하여 사고방식이 좀 더 복잡해지며 구체적인 사고에서 추상적인 사고 능력이 증가합니다. 자아에 대한 개념이 변하고, 신체와 역할에 대한 통합과 자아에 대한 정의를 다시 하게 됩니다. 개인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자기중심 사고에서 벗어나게 됩니다.
사회적 변화: 독립심이 증가하여 가족에게서 멀어지는 시기가 생기기도 합니다. 반면 친구, 또래와 가까워지고 어울리게 되지만 개인적인 친분을 맺는 방향으로 바뀌어 갑니다. 청소년기 후기로 갈수록 실제적이고 상호적인 관계를 찾아 조화를 이루는 인간관계를 형성합니다.
이 시기의 목표는 ‘살을 빼는 것’이 아니라,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습관 형성입니다.